'강철부대' 이진봉, 성추행 의혹 박수민 언급..."친한것은 맞지만 가치관까지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1 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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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하차한 박수민 (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강철부대' 하차한 박수민 (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매일안전신문] 강철부대'에 출연 중인 제707특수임무단 출신 유튜버 이진봉이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박수민을 언급했다.


지난 20일 이진봉은 '저의 입장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진봉은 영상에서 "악플에 일일이 대응하는 성격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도 넘는 악플이 달리고, 제가 추구하는 채널의 색이 변질될 것 같아 입장을 전한다"며 박수민을 언급했다.


박수민을 언급한 이진봉 (사진, 이진봉 SNS 캡처)
박수민을 언급한 이진봉 (사진, 이진봉 SNS 캡처)

이진봉은 "친한사이는 맞지만 친하다고 추구하는 취향과 가치관까지 같을 순 없다"며 "아무리 친해도 개인 사생활은 다 알 수 없고 영상을 삭제하지 않은 이유도 이 시점에서 박중사와 촬영한 영상을 삭제하는 게 이상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니 근거 없는 의혹이 불거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봉은 "박중사와 손절하고 안 하고의 결정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며 "굳이 이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이번 일로 박중사와 유쾌하고 아름다웠던 추억까지 매도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악플에 대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이가운데 박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방망이 사진을 올리며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며 "2021년 4월 26일 모든 진실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밝혀 드리겠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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