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이 보이스피싱 주의에 대해 강조했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구로구 오류동 골목 식당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첫번째로 옛날통닭집 사장님을 찾았다. 통닭을 맛본 백종원은 "너무 느끼하다"며 "반쪽 먹고 너무 느끼해서 포기했다"고 말했다. 정인선 역시 닭껍질 튀김과 닭똥집에 대해 느끼하다고 했다.
또 백종원은 "가게 환기를 정말 잘 시켜야할 것 같다"며 "먹기도 전부터 느끼하다"고 말했다. 주방 위생에 대해서는 "튀김가루와 기름때가 그대로 묻어있는 싱크대가 문제"라고 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은 무엇보다 대청소 부터 시작하셔야 한다"고 했다.
이후 백종원은 보이스피싱에 대해 언급했다. 감자옹심이집 사장님과 옛날통닭집 사장님고 보이스피싱 피해자였기 때문이다.
백종원은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해 "무서울 정도"라며 "누가 봐도 진짜 같이 해놔 나도 속을 것 같다"고 했다.
김성주는 "의심이 되는 전화는 받지 말고, 모르는 앱은 설치하면 안된다"며 "혹시 돈을 입금했다면 해당 금융기관에 지급정지를 빨리 신청해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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