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정재호 소개팅녀, 알고 보니 이사람 '깜짝'...97년생 무용 전공 유튜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2 00: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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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소개팅녀 송지아 (사진, 채널A '프렌즈' 캡처)
정재호 소개팅녀 송지아 (사진, 채널A '프렌즈' 캡처)

[매일안전신문] 정재호 소개팅녀 송지아가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소개팅을 하는 정재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호는 "누누히 일년 전부터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소개팅 자리에 나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스토랑에서 정재호는 소개팅녀를 기다렸고 이어 여성이 등장했다. 소개팅 상대인 송지아를 만난 정재호는 “잘 지냈냐"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재호 소개팅녀 송지아 (사진, 채널A '프렌즈' 캡처)
정재호 소개팅녀 송지아 (사진, 채널A '프렌즈' 캡처)

이에 정재호는 “작년에 친한 동생 생일파티에서 스쳐 지나가듯 본 사람인데 궁금했던 사람이 나타나서 놀라기도 했고 좋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소개팅 녀는 바로 송지아로 유튜버 '프리지아'로 유명한 사람이다. 1997년생이며 한양대학교 무용과 출신이다. 송지아를 본 김희철은 “아이즈원 장원영, 이달의 소녀 츄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프리지아는 장원영과 닮은 꼴로 유명했다.


송지아를 본 정재호는 "옷 입는 스타일도 그렇고 메이크업도 그랬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호감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정재호는 고양이 상인데 성격은 강아지 같은게 좋다고 했다. 송지아는 경험이 많은 연상만 만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송지아는 “나는 섹시하고 자상한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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