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아역 배우 김강훈이 여자친구 언급은 앞으로 안하겠다고 했다.
지난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훈은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당시 9살 때였는데 슬럼프가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강훈은 "친구들은 다 놀고 있는데 나만 못 노니까 그땐 촬영하기 싫었다”며 “엄마와 협상했는데 1주일에 최소 3번은 놀게 해주면서 촬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강훈은 "요즘 공부에 빠졌다"며 "사실 공부가 싫었는데 요즘은 공부가 재밌다"고 말했다.
또 김강훈은 좋아하는 요리가 삭힌 홍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강훈은 "어른들은 먹고 죽으려고 하는데 나는 즐기면서 먹는다”며 “엄마 있을 때는 많이 못 먹는데 할머니집에서는 몰래 라면 4개에 밥도 추가해서 먹었다"고 말했다.
여자친구에 대한 언급도 했다. 김강훈은 "여자친구 얘기가 너무 나와 당황해 사실대로 말한 적 있다"며 "앞으로 물어보면 노코멘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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