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정우연, 재희 밖에 모르는 일편단심..."그건 사랑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2 1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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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만 바라보는 정우연 (사진, MBC '밥이 되어라' 캡처)
재희만 바라보는 정우연 (사진, MBC '밥이 되어라' 캡처)

[매일안전신문] 정우연이 재희만 바라봤다.


22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MBC '밥이 되어라'(연출 백호민/극본 하청옥)69회에서는 경수(재희 분)만 바라보는 영신(정우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신은 경수와 함께 음식을 만들다가 “전처럼 아저씨랑 함께 밥을 짓고 먹고 그렇게 사는 게 욕심이냐"고 했다.


그러자 경수는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라"고 했다. 그러자 영신은 "그런 세상 별로 궁금하지 않냐"고 말했다.


정우연에게 더 큰 세상으로 가라는 재희 (사진, MBC '밥이 되어라' 캡처)
정우연에게 더 큰 세상으로 가라는 재희 (사진, MBC '밥이 되어라' 캡처)

경수와 영신의 관계를 늘 거슬려 하던 정훈(권혁 분)은 완수(김정호 분)에게 "영신이 마음 속엔 경수 밖에 없다"며 "영신이 인생은 어떻게 되라고 버티고 있는건지 이건 선생님 책임도 있는 거 아니냐"고 화를 냈다.


그러면서 정훈은 "나중엔 조롱거리가 될지도 모른다"며 "다정(강다현 분) 때문에 소문이 나서 수면위로 떠오른 것 뿐"이라고 했다.


이에 완수는 영신을 찾아갔다. 영신은 완수에게 종권(남경읍 분)에게 양녀 제안을 받았지만 가고 싶지 않나고 했다.


그러자 완수는 “이제 그만 경수를 마음에서 떠나보내라"며 "너가 하고 있는 그건 사랑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인생을 너무 무겁게 만든다"며 "뭐 하러 그런 짐을 지고 살 각오를 하냐"고 했다.


이에 영신은 "그냥 쳐다만 보는 거다"고 했다. 그러자 완수는 "왜 쳐다만 보는 사랑을 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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