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우빈이 목소리로 깜짝 등장했다.
2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조인성과 김우빈의 통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인비와 박인아는 조인성과 차태현이 없을 때 들어온 대게 라면 주문을 받고 당황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잘 끓여내 전복죽과 함께 서빙했다.
대게라면을 맛 본 손님들은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조인성과 차태현이 주방으로 돌아왔다. 이에 박인비와 박인아는 "이제 오빠는 셰프자리에서 잘릴 것"이라고 농담했다.
그러나 조인성은 손님 상에 있는 라면을 보더니 "파 어딨냐"며 호통을 쳐 눈길을 끌었다.
이후 8일 차 영업이 시작됐다. 조인성은 영업 준비를 하다가 전화를 받았다. 바로 김우빈의 전화였다.
조인성은 "허리가 아파서 복대 좀 찼다"며 "나 화천 사람 다 됐다"고 말했다. 전화를 하고 조인성은 “우빈이가 이제 건강해졌다"며 "그러더니 내 몸 걱정을 다 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우빈은 젊은 나이에 비인두암을 진단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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