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손준호’ 코로나19 확진 판정...아내 김소현 검사결과 대기 중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4-23 14: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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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 이날 오후 3시, 7시 30분 공연 취소
손준호(왼쪽)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아내 김소현(오른쪽)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사진=손준호 인스타그램 캡처)
손준호(왼쪽)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아내 김소현(오른쪽)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사진=손준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손준호의 아내 김소현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23일 손준호 소속사 사이더스HQ에 따르면 손준호는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확진됐다. 현재는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이날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보건 당국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면서 “접촉이 있었던 모든 스태프 및 접촉자 등은 검사를 받았거나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수칙을 준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준호의 확진 판정 소식으로 인해 함께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배우 김준수, 신성록, 조정은, 임혜영, 박지연 등도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손준호의 아내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김소현은 현재 뮤지컬 ‘팬텀’에 출연 중이다. 이에 따라 ‘팬텀’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스텝, 오케스트라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5월 18일 개막한다. 손준호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공연일정 변경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뮤지컬 ‘팬텀’은 지난 3월 17일 개막했으며 코로나19 검사 등으로 인해 이날 오후 3시와 7시 30분 공연이 취소됐다. 오는 24일 공연 진행 여부는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식 계정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날 취소된 ‘팬텀’ 공연 예매 티켓은 취소 수수료를 포함한 결제 금액 전액이 환불 조치된다. 각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일괄 취소 및 환불 처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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