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던 박유선X이하늘...故이현배 함께 보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3 18:55:45
  • -
  • +
  • 인쇄
이하늘 전처 박유선 (사진, TV조산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이하늘 전처 박유선 (사진, TV조산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하늘 전처 박유선이 화제다.


23일 이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동생 故이현배를 보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하늘은 전처 박유선을 언급했다. 이하늘은 "3일 동안 같이 있어줬다"며 "나에게 고마운 사람"이라고 했다.


 (사진, TV조산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사진, TV조산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두 사람은 17살 나이차이를 이기고 11년 연애후 결혼 했으나 바로 이혼했고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이하늘은 "다른 커플들을 방송으로 보면 재결합 이야기를 하는 커플도 있는데 남 이야기 같지 않더라"고 말했다.


 (사진, TV조산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사진, TV조산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그러면서 이하늘은 "싫으면 몸도 닿기 싫고 그렇지만 난 너랑 잘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유선은 "나는 재결합에 대해 생각도 안해봤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박유선에게 좋은 오빠 동생으로 돌아가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이하늘은 "이제 우리가 20살과 37살이 아니지 않냐"며 "난 이제 50살이 넘었고 너무 늙었다"고 말했다.


박유선은 눈물을 흘리며 무슨상관이냐고 했지만 이하늘은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말했다.


이하늘 전처 박유선 (사진, TV조산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이하늘 전처 박유선 (사진, TV조산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또 앞서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하늘은 박유선이 다른 남자 만나는 꿈을 꾸고 울면서 일어났다고 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하늘은 "분명 전처가 누군가를 만나면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꿈에 그 친구한테 남자가 생기니까 눈물이 나서 엉엉 울면서 일어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