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대구의 아들 이찬원, 허영만과 먹방 펼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3 2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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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게스트 이찬원에게 꽃을 받은 허영만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100회 게스트 이찬원에게 꽃을 받은 허영만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 찬또배기 이찬원이 허영만과 먹방을 펼쳤다.


23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찬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100회를 맞아 게스트를 만나러 대구 막창집으로 들어갔고 그곳에는 이찬원이 있었다.


이찬원은 꽃목걸이를 준비해 허영만 목에 걸어주며 100회를 축하했다. 이어 이찬원은 대구의 아들 답게 막창을 찍어 먹는 막장에 대해 설명했다.


이찬원은 경상도는 보통 된장을 베이스로 한 막장을 먹는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막장은 된장을 베이스로, 고추, 호두 가루 등등 다양한 것들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막장에 대해 설명하는 이찬원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막장에 대해 설명하는 이찬원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찬원은 "부속물을 처음 구워 먹은 게 대구가 처음이다"며 "달서구 쪽에 도축장이 있었는데 부속물이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삶아 먹다가 한 번 구워서도 먹어보니 맛있어서 막창구이가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찬원과 허영만은 동성로에 있는 75년 전통 따로 국밥집을 찾았다. 이곳에 대해 이찬원은 “저희 아버지, 어머니 학창 시절 때도 온 곳이다"며 "저도 자주 왔고 먼 훗날 자식과 함께 먹을 날도 있을 거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따로 국밥의 깊은맛을 즐기며 먹방을 펼쳤다. 이찬원은 “제 입맛에는 딱이다”라고 전했다. 허영만은 “다른 집 국밥보다 칼칼하긴 한데 뒷맛이 당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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