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한선화X연우진, 1991년 운명적인 첫 만남...'인물관계도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3 23: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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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언더커버' 캡처)
(사진, JTBC '언더커버' 캡처)

[매일안전신문] 한선화와 연우진이 1991년 시위 현장에서 처음 만났다.


23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언더커버'(연출 송현욱, 박소연/극본 송자훈, 백철현)1회에서는 최연수(한선화 분)와 한정현(연우진 분)이 시위현장에서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수는 대학교에서 시위를 했고 결국 경찰에 연행됐다. 연행되는 버스 안에서도 최연수는 계속 구호를 외쳤다. 그러자 한정현은 "좀 조용히 해라"고 시비를 걸었다. 하지만 최연수는 무시하고 계속 구호를 외쳤다.


(사진, JTBC '언더커버' 캡처)
(사진, JTBC '언더커버' 캡처)

결국 한정현은 최연수에게 다가가 시비를 걸다가 다른 운동권 학생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결국 경찰이 한정현에게 다가오자 "난 데모 안했다"고 말하며 경찰을 때렸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며 한정현은 모든 학생이 버스에서 내리게 했다. 탈출을 시키기 위해 일부러 시비를 건 것이다.


이후 한정현은 다시 마주친 최연수에게 "다 같이 움직이긴 무리니 내가 다른 쪽으로 유인 하면 골목에 숨어있다가 상황 봐서 나오라"고 말했다. 최연수가 이름을 묻자 한정현은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을 했다.


새 금토 드라마 '언더커버' 인물관계도 (사진, JTBC 제공)
새 금토 드라마 '언더커버' 인물관계도 (사진, JTBC 제공)

세월이 지나 한정현(지진희 분)은 아침밥을 차려 아들과 딸을 깨운 후 아내 최연수(김현주 분)의 출근을 도우며 자상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언더커버는 엄청난 진실을 숨긴 채 평범한 남편이자 아빠로 살아온 남자와 그 진실에 다가가는 여자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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