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유재석, MSG워너비 도전 김남길X류준열 정체 추리..."후배인 것 같은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4 19: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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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놀면뭐하니?' 캡처)
(사진, MBC '놀면뭐하니?'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야호가 된 유재석이 김남길과 류준열 정체를 추리했다.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2차 그룹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차 오디션 합격자 12명이 3명씩 4개조로 나뉘어 2차 오디션을 보게됐다. 유야호는 먼저 우장산 조 김남길, 노주현, 류준열의 노래를 들어야 했다.


지원자 김남길이 우장산 조 첫 번째 등산객으로 등장했다. 김남길은 "유야호가 국악 보이 그룹 얘기를 했다"며 "이번에는 북과 함께 난타 준비했고 한삼 탈춤까지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진, MBC '놀면뭐하니?' 캡처)
(사진, MBC '놀면뭐하니?' 캡처)

이를 본 유야호는 "결과가 어떻게 됐든 국악 보이 그룹 해보자"면서도 “특기가 당락 결정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또 유야호는 “인원을 정해두지 않았고 잘하는데도 떨어뜨리거나 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남길은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열창했다. 이에 유야호는 "그동안 노래 실력이 늘었냐"며 감탄했다.


이어 노주현은 박정현의 '꿈에'를 불렀다. 이에 유야호는 "이분은 프로"라며 "노주현 씨가 우장산의 메보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극찬했다.


류준열에 대해 유야호는 "실루엣만 보고 알겠다"고 했다. 류준열은 "난 중견 탤런트"라고 했지만 유아호는 "개그맨 후배같다"고 말했다. 이에 류준열은 “전혀"라며 "난 그런 광대들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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