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전역 후 완전체로 등장한 하이라이트..."갑작스러운 입대에 그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4 22: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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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전역한 하이라이트(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모두 전역한 하이라이트(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 하이라이트가 완전체로 등장했다.


24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하이라이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요섭은 "멤버 모두가 군백기를 가진 후 컴백했는데 이번에 정말 이를 갈고 준비했고 타이틀곡도 이기광이 썼다"고 말했다.


하이라이트에게 이수근은 "손동운은 군대가 체질일 것 같은데 하사관 하지 그랬냐"고 말했다. 이에 손동운은 "솔직히 돈만 많이 주면 할 것 같다"며 "은근 체질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 전역한 하이라이트(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모두 전역한 하이라이트(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손동운은 복무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근무가 대사관 앞을 지키는데 밤 8시부터 아침 8시까지 철야 근무가 있다"며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정말 심심하길래 메뉴판을 보면서 테마송을 만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동운은 “광화문에서 세종대왕상에 있는 한글 자음을 보면서 혼자 자음 퀴즈 연습도 하고 그랬다”고 했다. 그러자 양요섭은 “나는 1시간 맞추기 했다"며 "시계 안 보고 있다가 눌러서 1시간 넘으면 기분 좋다”고 했다.


이에 윤두준은 "의경 얘기하니까 할 말이 없다"며 "나 혼자 육군이라 공통점이 없다"고 말했다.


모두 전역한 하이라이트(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모두 전역한 하이라이트(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윤두준은 갑작스런 입대로 힘들었던 훈련소 생활에 대해 "갑작스럽게 군대를 가는 바람에 멘탈이 안 좋았다"며 "식사 시간이 우울해서 식사 시간만 되면 깨작깨작댔는데 많은 훈련병들이 내가 먹는 걸 보고 오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두준은 "그렇게 힘든 시기 지나고 자대를 갔는데 자대에서 맛있게 먹으니까 다들 나랑 먹으면 맛있다고 했다"며 군대리아가 맛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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