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김현주, 공수처장 제안 받고 고민..."무조건 막아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4 2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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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을 제안받은 최연수 (사진, JTBC '언더커버' 캡처)
공수처장을 제안받은 최연수 (사진, JTBC '언더커버'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현주가 공수처장 제안을 받았다.


24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언더커버'(연출 송현욱, 박소연/극본 송자훈, 백철현)2회에서는 초대 공수처장 자리를 제안 받은 최연수(김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수는 공수처장 자리를 제안하는 강충모(이승준 분)에게 "왜 날 추천한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충모는 "자격은 네가 직접 얻은 것"이라며 "VIP께서 내가 최고 적임자라고 생각하신다"고 말했다.


최연수에게 공수처장을 설득하는 강충모 (사진, JTBC '언더커버' 캡처)
최연수에게 공수처장을 설득하는 강충모 (사진, JTBC '언더커버' 캡처)

그러면서 "파격적이지만 제대로 하시겠다는 거다"며 "겸직 금지가 걸릴 거고 당장 황정호(최광일 분) 재심 당장 내려놓기 힘든 거 알지만 초대 공수처장이라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황정호 같은 억울한 사람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지 않겠냐"며 설득했다. 그러면서 "너, 나, 김태열이(김영대 분) 형이 꿈꿨던 나라말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정현(지진희 분)는 도영락(정만식)과 만났다. 도영락은 "최연수는 공수처장이 되면 안 돼"라고 말했다. 이에 한정현은 "이제와서 나더러 뭘 어떻게 하라는 거냐"고했다. 그러자 도영락은 "네 집구석 박살나는 꼴 보고 싫으면 무조건 막아"라고 협박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최연수는 공수처장 자리 제안에 대해 한정현에게 말했다. 최연수는 "높은 자리라기보다는 무거운 자리다"며 고민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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