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경기에서 충격적인 부상 장면이 나왔다. 레그킥을 시도하던 선수의 정강이가 두 동강 난 것. 선수도, 상대도, 관객도 충격을 금치 못했다.
미들급 랭킹 11위 크리스 와이드먼(37·미국)은 2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 메인 카드 두 번째 경기에서 랭킹 9위 유라이아 홀(37·자메이카)에게 정강이 골절로 TKO패했다.
사고는 1라운드 17초에 일어났다. 와이드먼이 홀에게 레그킥을 시도한 뒤 케이지에서 둔탁한 소리가 퍼졌다.
와이드먼은 바닥에 다리를 내려놓자마자 뒤로 고꾸라져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정강이가 부러지며 다리가 꺾인 것이다.
심판은 즉시 시합을 중지시켰다. 관객들은 충격에 빠졌다. 홀은 고개를 돌린 채 프리드먼을 볼 엄두도 내지 못했다. 심판이 승리를 선언할 때도 굳은 표정이었다.
와이드먼은 곧장 들것에 실려나갔다. 퇴장하며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기도 했다.
이날 경기로 홀은 4연승을 달리며 MMA 통산 17승 8패를 기록하게 됐다. 프리드먼은 15승 6패가 됐다. 홀은 경기 직후 "와이드먼의 부상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며 "이렇게 돼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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