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병준이 거짓 진술을 했다.
25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케이광자매'(연출 이진서/극본 문영남 분)에서는 한돌세(이병준 분)가 오봉자(이보희 분)를 위해 거짓 자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봉자를 풀어주기 위해 한돌세는 화장을 하고 흉기를 가지고 경찰서를 찾아가 "내가 범인이다"고 했다. 경찰은 의심하며 "그날도 화장을 했다 이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한돌세는 "우리 형님 딱해서 그랬고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지만 죽이려고 한 건 아닌데 죽을 줄 몰랐다"며 "빨리 오봉자를 풀어달라"고 말했다. 화장에 대해서는 "안 들킬려고 일부러 한거다"고 말했다.
계속 경찰과 형사들이 의심하자 한돌세는 "진범이 자수를 하는데 왜 못 믿냐"며 "동기가 중요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양심에 찔려서 그런거다"며 계속 오봉자를 풀어달라고 했다.
결국 오봉자는 풀려났다. 한돌세를 본 오봉자는 놀랐다. 오봉자는 ""헛짓거리 말고 아니라고 말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돌세는 "너만 나가면 된다"고 털어놓았다. 오봉자는 "난 범인 아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한돌세는 "너와 상관없이 내가 범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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