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수미가 아들 정명호의 딸 조이 육아에 나섰다.
25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수미가 정명호와 서효림의 딸 조이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아들을 위해 반찬을 싸서 집으로 왔다. 정명호와 서효림의 딸 조이는 할머니를 보며 낯설어했다.
김수미는 손녀 조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유식통도 내밀어 보고 다가갔으나 조이는 낯을 가리며 아빠에게 안겼다.
결국 서운함이 폭발한 김수미는 정명호에게 "나를 사람으로 안 본다"며 "물체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못해먹겠다"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수미는 곧 조이를 포대기에 업어 부엌일을 했다. 이유식을 먹이며 김수미는 "옛날에 '전원일기' 촬영 당시 밤새 촬영을 할 때 내 아기인 어릴 적 정명호가 그렇게 보고싶었다"고 애틋함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미 아들인 정명호는 고교시절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 후 영화제작을 한 바 있다.
정명효와 서효림은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 한 뒤 2년 전 결혼했다.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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