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정명호X서효림 딸 조이 돌보던 김수미, "못해먹겠다" 한 이유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5 2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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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에게 다가가는 김수미 (사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손녀에게 다가가는 김수미 (사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수미가 아들 정명호의 딸 조이 육아에 나섰다.


25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수미가 정명호와 서효림의 딸 조이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아들을 위해 반찬을 싸서 집으로 왔다. 정명호와 서효림의 딸 조이는 할머니를 보며 낯설어했다.


김수미는 손녀 조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유식통도 내밀어 보고 다가갔으나 조이는 낯을 가리며 아빠에게 안겼다.


손녀에게 다가가는 김수미 (사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손녀에게 다가가는 김수미 (사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결국 서운함이 폭발한 김수미는 정명호에게 "나를 사람으로 안 본다"며 "물체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못해먹겠다"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수미는 곧 조이를 포대기에 업어 부엌일을 했다. 이유식을 먹이며 김수미는 "옛날에 '전원일기' 촬영 당시 밤새 촬영을 할 때 내 아기인 어릴 적 정명호가 그렇게 보고싶었다"고 애틋함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미 아들인 정명호는 고교시절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 후 영화제작을 한 바 있다.


정명효와 서효림은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 한 뒤 2년 전 결혼했다.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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