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국에서 배우 윤여정에게 주목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열리는 2021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에 대한 미국 매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여정은 이날 행사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3시 직전에 시상식이 열리는 로스앤젤레스(LA)의 유서 깊은 기차역 유니언 스테이션에 도착해 미국 연예매체 E뉴스가 진행한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한국인이자 아시아 여성으로서 우리에게 이것은 매우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당연히 우리는 무척 흥분되지만, 나에게는 정말 신나면서도 무척 이상한 일"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윤여정의 출연작부터 가정사 등을 가장 강력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자를 소개했다.
'할리우드 라이프' 보도에 따르면 윤여정은 50년 동안 활동한 한국의 여배우며 이번에 개봉한 영화 '미나리'를 통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할리우드 라이프'는 윤여정의 미국 공영 라이오 방송 NPR과 인터뷰 한 내용을 인용해 한국전쟁 당시 한국에 살았던 그가 영화속의 장면처럼 실제 증조할머니와 겪었던 사연을 전했다.
윤여정은 인터뷰에서 "당시 증조할머니가 물 배급이 잘 되지 않아 가족들이 사용한 물을 다시 사용했는데 나는 그것이 너무 더럽다고 생각해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며 "나중에 증조할머니가 나를 먹이기 위해 식사도 거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돼 용서를 구했다"고 전했다.
영화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뿐만아니라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미나리'는 비영리단체인 미국은퇴자협회가 만든 '어른들을 위한 영화 시상식'(Movies for Grownups)에서 최우수 세대통합상을 받았다.
'미나리'는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이후 77개의 상을 받으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유력 후보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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