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이다해가 설치한 카메라 발견→경성환은 최여진과 이혼 안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7 20: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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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준이 주세린에게 넘어가지 않았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오하준이 주세린에게 넘어가지 않았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상보가 이다해의 카메라를 발견했고 경성환은 최여진과 이혼을 하지 않았다.


27일 밤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52회에서는 오하준(이상보 분)이 주세린(이다해 분)이 설치한 카메라의 존재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린의 협박으로 호텔을 찾아온 오하준은 주세린에게 "오긴 왔는데 여기 들어가면 진짜 세린이한테 코 꿰일거 같다"며 머뭇거렸다. 결국 오하준은 "비서랑 같이 왔다"며 "너랑 내가 아무사이도 아닌데 단둘이 호텔방은 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비서(현승호 분)는 주세린이 설치한 카메라를 발견해 오하준에게 건넸다. 이에 오하준은 그동안 주세린이 협박 용도로 사용한 파일을 모두 지웠다.


이어 오하준은 "주세린 한번만 더 차선혁이랑 황팀장 사진 찍으면 가만 안있는다"며 "너 신고할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하준은 "난 좋아하는 여자 아니면 절대 안 넘어가"라고 말했다.


오하준 유혹에 실패한 주세린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오하준 유혹에 실패한 주세린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이후 주세린은 황가흔(이소연 분)에게 "나 차본부장님이 그쪽한테 자장가 불러주는거 봤고 그리고 그쪽이 오하준 오빠 이용했다며 차 버린 것도 다 봤다"고 말했다. 황가흔은 "그래서 어쩌란 거냐"는 반응을 보였다. 당황한 주세린은 "차 본부장님 꼬셔놓고 무슨 그래서요냐"며 " 남의 가정 건드려놓고 그런 말이 나오냐"고 말했다.


그러자 황가흔은 "그럼 날 매장시키지 왜 찾아 왔냐"고 했다. 그러자 주세린은 "내가 회사 홈피에 그쪽이랑 차 본부장님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다 올릴 거다"며 "상간녀 되고 싶지 않으면 알아서 잘 처신하라"고 했다.


황가흔은 "그렇게 자신이 없냐"며 "왜 오 전무 마음을 나에게 와서 잡으려 하냐"고 했다.


한편 오하라(최여진 분)과 차선혁(경성환 분)은 이혼 위기에 처했지만 아들인 차훈(장선율 분) 때문에 이혼을 미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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