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 이상보에 기습 키스→협박...'약혼발표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8 2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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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다해가 기자들 앞에서 이상보와 약혼을 선언했다.


2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53에서는 주세린(이다해 분)이 오하준(이상보 분)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린이 기자들과 제왕그룹 사람들이 보고 있는 회사 로비에서 오하준에게 기습키스했다.


이에 오하준을 화를 냈고 주세린은 기자들에게 "제왕그룹 오하준 전무님과 약혼한다"며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그러자 오하준은 주세린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와 "너 정말 하다하다 별 짓 다한다"며 "새엄마랑 짜고 이러는 거냐"며 화를 냈다.


이에 주세린은 "뭐가 중요하냐"며 "오빠의 현명한 선택이 황가흔(이소연 분) 운명을 좌우한다는 게 중요한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세린은 "열애설 인정 안하면 황가흔과 차선혁(경성환 분)의 분륜설을 터트릴거다"며 "그렇게 되면 황가흔 신브랜드 총괄팀장에서 쫓겨나는 거 시간 문제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어 "그뿐만 아니라 걔 한국에 못 있는다"며 "아들과 사위가 황가흔한테 농락당한 거 알면 할머니랑 아버님이 얼마나 충격이 크겠냐"며 협박했다.


결국 오하준은 오병국(이황의 분)에게 황가흔이 싫증 나 헤어졌다고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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