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데이비드 린튼 변호사가 귀화했다고 전했다.
28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법의 날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데이비드 린튼 변호사 집안에 대해 “집안 분들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1895년 린튼 가 1대 유진벨은 조선 내 학교와 병원을 설립했고 2대 윌리엄 린튼은 만세운동을 한 국가 유공자다"고 했다.
이어 "3대 휴 린튼은 한국전쟁에 참전했고 4대 인요한은 한국형 앰뷸런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데이비드 린튼은 “126년 한국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린튼가 5대손"이라고 소개했다.
데이비드 린튼은 "미국에서 태어났고 어렸을 적 잠깐 있었는데 대학교 때 다시 와서 한국에 대해 배웠다"며 "한국어를 배우는 동안은 외국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고 귀화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 귀화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세금이 많이 올랐는데 거의 두배이고 투표권을 갖게 됐다"고 답했다.
데이비드 린튼은 "한국어도 배워야하고 집도 필요해서 동아리 부원들에 요청해 룸메이트를 구했는데 가난한 두 학생과 월세 18만 원 원룸에 같이 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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