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유튜브에서 핫해진 임라라♥손민수 커플, 수익 부터 나이 차이 까지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8 23: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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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임라라와 손민수 커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밤 10시 35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 임라라와 손민수 커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임라라와 손민수는 ‘엔조이 커플’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커플의 유쾌한 일상, 커플 상황극을 주로 선보이며 원 톱 커플 유튜버로 유명하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현재 두 사람의 채널은 유튜브 구독자 206만을 확보한 상태다.


임라라는 "집이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다가 IMF이후 가정형편이 어려워졌다"며 "그래서 연예인에 도전했는데 개그우먼이 되고 제일 힘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도 무명이었고 같이 연애를 하면서 돈 때문에 헤어질 것 같았다"고 밝혔다.


'무명 개그맨 커플’이던 이들이 유튜브를 시작한 건 “헤어지지 않기 위함”이라고 했다. 임라라는 “둘 다 무명이라 돈 때문에 헤어질 거 같았는데 마지막 발악으로 유튜브를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손민수는 “채널 운영 8개월 만에 첫 수익이 났는데 8만 원이었다"며 "둘이 합쳐 월급이 만원, 시급이 17원 정도였다”고 밝혔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엔조이 커플은 다소 실망스러운 첫 결과에도 포기하지 않고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했고 반응이 오기 시작해 빠른 속도로 구독자가 늘었고, 원 톱 커플 유튜버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콘텐츠 누적 조회 수는 6억 7000만 정도라고 밝혔다.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커플 유튜버의 한 달 수익을 묻자 손민수는 “비유를 하자면 한 달에 외제 차 한 대 정도”라고 밝혀 모두 놀라게 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임라라는 “유튜브로 잘 됐으니까 이건 구독자에게 물어보는 게 맞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며 “헤어질 때 구독자들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 얘기하고 투표를 받겠다”고 말했다. 손민수는 “오히려 이런 얘기 때문에 서로에게 잘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엔조이 커플은 ‘상도덕 특약’까지 정했다며 “헤어지면 라이브 방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라라는 “유재석 선배가 흔쾌히 결혼식 사회를 봐주신다고 해 감사했다"며 "초호화 라인업이라 신랑이 없어도 결혼식을 해야 할 지경”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라라는 1989년생으로 32세이며 손민수는 1990년생으로 31세이다. 두 사람은 1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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