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인정 심은우, 4주 후 근황 공개...'차기작 때문인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9 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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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을 인정했던 심은우가 근황을 알렸다 (사진, 심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학교 폭력을 인정했던 심은우가 근황을 알렸다 (사진, 심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심은우가 학교 폭력 사실을 인정한 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


29일 심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은우가 쭈그려 앉아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냠냐냐냐'라는 글을 썼다.


학교 폭력을 인정했던 심은우가 근황을 알렸다 (사진, 심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학교 폭력을 인정했던 심은우가 근황을 알렸다 (사진, 심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심은우는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하는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심은우는 “어린 날 아무 생각 없이 행했던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는 오랜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고 지나온 삶, 그리고 지금의 자신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다"며 "이제라도 그 친구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학교 폭력을 인정했던 심은우가 근황을 알렸다 (사진, 심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학교 폭력을 인정했던 심은우가 근황을 알렸다 (사진, 심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심은우는 “앞으로는 타인에게 상처 주는 일이 없도록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스스로를 들여다보며 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편 심은우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민현서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차기작으론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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