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고은, 한예리, 강부자 등 다수의 배우들의 윤여정의 연기를 극찬했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KBS1TV '다큐인사이트'에서는 윤여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상 수상, 전 세계 여우조연상 42관왕이라는 새 역사를 쓴 배우 윤여정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먼저 함께 영화 '계춘할망'에 출연했던 배우 김고은은 “윤여정 선배는 결과를 예상하고 영화 ‘미나리’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번 해보지 뭐’라는 생각으로 결정했을 것 같다”며 “용감하게 선택한 영화들을 봤을 때 가장 큰 영감을 받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함께 '미나리'에 출연한 한예리는 "전형적인 할머니가 아닌 순자를 연기하고 있구나라는 부분이 도드라졌던 것 같다"며 "보통의 누구나 연기할 수 있는 할머니, 여성이 아닌 본인만의 유니크한 부분을 연기해서 외신들이 그 부분을 높이 봐준 게 아닌 가 싶다"고 말했다.
한예리는 "선생님은 아직도 너무 젊으시다"며 "반짝반짝 빛나는 부분을 잃지 않았구나 싶어서 나도 어떻게 하면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한다"고 말했다.
한예리는 "보통의, 누구나 연기할 수 있는 할머니, 여성이 아닌 본인만의 유니크한 것들을 항상 보여줬다"라며 그런 윤여정만의 독특한 연기를 외신 기자들과 해외 관객들이 높이 평가해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부자는 "인터뷰가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강부자는 "윤여정에게 온통 네 이야기라고 했더니 식혜의 밥풀이라고 하더라"며 "식혜에 둥둥 뜬 밥풀이라고, 그 인기가 하루 아침에 없어지는 거라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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