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충남 홍성 전통시장에서 만난 호떡...'생활의 달인에서도 나왔다던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1 2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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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사진,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영철이 충남 홍성 전통시장을 찾았다.


1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충남 홍성을 찾아간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시대를 거쳐 1,000년의 역사를 가진 홍성군으로 떠난 김영철은 3대째 이어오는 대장간과 한국 미술사의 자랑인 고암 이응노 화백의 생가터, 풍경처럼 살아가는 장곡면 오지마을노부부를 만났다.


홍성을 지켜온 홍주읍성을 둘러싼 성곽의 본래 길이는 1,772m였지만 일본에 의해 800m가량만 남아있는 상태아고 전했다.


여기서 김영철은 옹기마을을 찾았는데 이곳의 주민은 점토가 좋아 옹기를 만드는데 최적의 환경이었지만 옹기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많은 옹기장이들이 마을을 떠났다고 했다.


(사진,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사진,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하지만 주민은 5대째 옹골차게 옹기의 전통을 이어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타깝게도 생활고와 두 번의 화재로 겪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장인정신 하나로 옹기마을을 지킨다고 했다.


이어 김영철은 전통시장을 찾았다. 시장은 70년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김영철 눈에 띈 사장은 바로 풀빵 기계로 호떡을 굽는 노부부의 가게였다.


이곳의 호떡은 특이하게 기름에 튀기지 않고 쇠틀에 구워내서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었다.


김영철은 호떡을 먹으며 담백한 맛에 감탄했다. 호떡 말고도 찐빵과 야채만두, 김치만두 등이 김영철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 호떡집은 ‘2TV생생정보’와 ‘6시 내고향’에 등장했었고 ‘생활의 달인’에 호떡 달인 호떡집으로도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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