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보쌈' 소녀시대 출신 권유리, 연기 도전 어땠나...'어려운 사극에 출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1 2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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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캡처)
(사진,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소녀시대 유리가 사극 연기에 도전했다.


1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연출 권석장/극본 김지수, 박철)1회에서는 바우(정일우 분)와 수경(권유리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바우는 춘배(이준혁 분)와 함께 보쌈을 하며 돈을 버는 사람이었다. 바우와 춘배는 과부(라미란 분)를 보쌈했다.


이때 수경은 해인당 이씨(명세빈 분)의 부탁으로 시전을 갔다가 시전에서 돈을 떼 먹은 상인을 찾아 싸움을 하고 있는 바우를 봤다. 바우를 본 수경은 "무엄하다"며 자리를 떴다.


(사진,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캡처)
(사진,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캡처)

돌아온 수경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조상궁(신동미 분)은 수경에게 “뭘 그렇게 열심히 그리시냐"고 물었다. 이에 수경은 “낮에 유모가 해준 얘기가 생각나서 한 번 그려봤다"고 했다.


이에 조상궁은 “낮에 얘기면 보쌈 말씀하시는 거냐"며 "세상에 그릴게 얼마나 많은데 망측하기 하필이면 이런 걸"이라고 말했다. 수경은 자신의 보쌈 그림을 보며 “이 자루 속 여인네는 웃고 있을까, 울고 있을까”라고 언급했다.


(사진,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캡처)
(사진,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캡처)

수경은 다음날 남편의 기일에 맞춰 절에 갔고 이후 바우는 춘배와 함께 돈을 벌려고 보쌈에 나섰다. 바우는 잠시 방을 나서 산책하던 수경을 보쌈했다.


차돌(고동하 분)은 수경을 보더니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냐"며 "공주라니 가당키나 하냐"고 했다. 바우는 보쌈해 온 여인이 공주란 사실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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