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비혼모 사유리, 귀여운 아들 젠과 등장...'엄마가 된 이유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2 23: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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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사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유리가 아들 젠을 공개했다.


2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유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엄마가 된 이유에 대해 "몇 년 전부터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난소나이가 너무 많아 급해졌다"며 "어두운 터널 속에 있는 느낌을 받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아기를 낳는다면 행복하겠지만 제가 시험관을 당장 하지 않으면 아기를 가질 수가 없다고 해서 아기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그런 식으로 시험관을 할 수 없으니까 일본에서 시험관을 하고 왔다"고 설명했다.


(사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사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사유리는 젠을 가지게 되면서 위험했던 순간도 언급했다. 사유리는 "38주에 갑자기 임신 중독증이 와서 급하게 아기를 낳았는데 피가 1리터가 나왔다"며 "아이를 낳고 기절할 뻔했는데 선생님이 기절하지 말라고했고 그때 노산이 진짜 위험하다고 말하는 걸 처음 느꼈다"고 말했다.


아들 젠에 대해 사유리는 "인생을 다시 시작한 느낌을 받고 저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저도 더 열심히 살게 된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출산을 하고 부터 바쁜 일상을 보냈다. 서서 식사를 하는 것은 물론 단 한순간도 젠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만약 젠이 아빠에 대해 궁금해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사유리는 "아빠는 너무너무 착한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다"며 "그런 천사 같은 아이를 줄 수 있는 사람이니까 감사하고 착한 사람이고 그만큼 제가 더 채워주고 많이 이야기를 해야 하고 두배로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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