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여진과 이다해가 이소연과 관련해 작당모의를 했다.
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56회에서는 오하라(최여진 분)와 주세린(이다해 분)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세린은 '네가 5년 전 한 짓을 알고 있다'고 적힌 편지를 받고 오하라를 찾았다. 오하라 역시 같은 쪽지를 받았다. 두 사람은 쪽지를 보낸 사람이 나욱도(안희성 분)라고 의심했다.
오하라는 "나욱도 이 인간 돈 더 뜯어 내려고 이런걸 보냈나 싶어서 왔는데 없네"라고 말했다. 주세린은 "나도 그 인간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보냈는지 궁금해서 온거다"라고 말했다.
주세린은 "사실 녹음 파일 없애다가 주제도 모르고 나대는 거 보고 아빠한테 엄청 맞았다"고 말했다.
오하라는 "너 설마 녹음 못 없앤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나욱도 찾아오라"며 "나 이제 너한테 더는 못 맡기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황가흔(이소연 분)은 도청하고 있었다. 황가흔은 "아직은 고은조 죽음의 진실이 밝혀지면 안되는데 나욱도가 주세린과 오하라를 협박한다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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