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국인 마리아가 트로트를 사랑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3일 밤 9시 방송된 SBS Plus '강호동 밥심'에서는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4인 안젤리나, 마리아, 럭키, 데이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틀 주현미'라는 별명을 가진 마리아는 "트로트를 처음 듣고 어떤 장르보다 좋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실제로 마리아는 TV조선 '미스트롯2'에도 참가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어 마리아는 "한국 와서 외국인들이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데 트로트에 그리움의 정서가 많더라"며 "고향 그립다는 노래도 많고 마음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마리아는 노래대회로 인해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얻어 운명처럼 한국을 오게 됐다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타지 생활을 시작한 마리아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비슷한 정서가 담긴 한국 트로트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강호동은 "트로트는 독학으로 익혔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리아는 "많이 듣고 따라했고 프로그램 직전에 욕심을 내서 지도도 받았다"면서 "저번에 출연했던 '미스트롯2'에서 올하트를 받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마리아가 즉석에서 트로트를 부리자 강호동은 "눈을 감고 들으면 한국인"이라고 했고 럭키는 "눈 뜨고 봐도 한국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마리아는 가수가 되고 싶어 엄청난 체중감량을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마리아는 K-pop을 좋아해 한국에서의 아이돌 데뷔를 꿈꾸며 15살 때 무려 3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리아의 풀 네임은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로 2000년 생이다. 마리아는 한국에 오기전 10대 시절에 미국 뉴저지 한인회 추석 큰 잔히 노래자랑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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