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3.5톤 비운 배우 이동준, 정리 안된 방 때문에 각방 생활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3 23: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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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이동준이 3.5톤이나 비우고 말았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태권도 국가대표로 시작해 배우, 트로트 가수까지 꿰찬 만능 엔터테이너 이동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준은 "우리 집은 좀 복잡하다"고 소개했다. 이동준의 말대로 집은 커다란 가구로 가득했다.


이동준은 "황금색을 좋아하는데 황금색이 부를 불러오지 않냐"며 "그래서 황금 팔찌, 목걸이도 세 개씩이나 하고 발찌도 있는데 그래서 가구도 다 황금색이다"고 말했다.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이동준 아내 염효숙은 "가구 사들이는 걸 좋아한다"며 "사면 나가야하는 게 있는데 사는 것만 하고 나가는 건 없더라"고 정리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동준 아내는 방을 소개하며 원래 안방이었는데 각방을 쓰다보니까 안방이 자신의 방이 됐다고 전했다. 이동준은 "각방을 쓰는 게 창피한 것이 아니다"면서 "열 부부 중 아홉 부부는 각방을 쓸 정도로 흔한건데 가만 보면 아직 아내랑 같이 자는 이상한 놈이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본격적인 정리를 앞두고 박나래는 "맘에 드는 가구만 골라야 할 때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준은 기부를 하기로 했다.


기부를 마음 먹은 이동준은 "가구가 많다 보니까 집사람이 정리하기 굉장히 복잡했던 것 같다"며 "가구가 떠나서 서운하지만 괜찮다"며 3.5톤을 비웠다.


이동준은 "완전히 이사를 한 거다"며 달라진 집을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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