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눈물 흘리며 과거 그려..."순수했던 그 시절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2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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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소연이 과거 자신의 순수했던 모습을 그리며 슬퍼했다.


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57회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 과거 고은조(이소연 분)였던 때를 그리워 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선혁(경성환 분)은 다친 차보미(이혜란 분) 찾았다. 차보미에게 "너 맞았냐"고 물었고 차보미는 "오빠가 잘못들은거다"고 말했다. 황가흔에게 차선혁은 "차보미가 다친거 혹시 황가흔 씨랑 관련 있는 거냐"며 "지하주차장에서 납치 됐던 그거 가흔씨 노린 범죄였던거냐"고 물었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이에 황지나(오미희 분)는 "차보미 씨 일은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내가 심부름을 시켰는데 나한테 악의를 품은 자들이 해코지를 한거같고 황가흔과는 관련 없다"고 못박았다.


이후 황가흔은 황지나에게 차보미가 본인의 정체를 알고 있다고 했다. 이에 황지나는 황가흔에게 “이 복수 끝나면 고은조로 돌아가고싶고 다시 은조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었다.


그러자 황가흔은 “돌아갈 수 있을까”라며 “저 이렇게 만든 사람 다 파멸시키고 다시 예전에 순수했던 고은조가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황지나는 “아마도 그때 그 고은조는 아닐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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