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정재형X엄정화, 묘비 언급까지 하는 영혼의 소울 메이트...'로제 라면 레시피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21: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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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매일안전신문] 정재형이 엄정화와의 우정을 드러냈다.


4일 밤 9시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정재형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왜 출연했냐는 질문에 정재형은 "절친 엄정화가 예능MC로 데뷔한다기에 꼭 한 번은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기가 맞아 출연하게 됐다"고 했다.


이에 엄정화는 “고마워 친구야"라고 말하며 "굉장히 든든하고 어깨가 한껏 올라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박이 "한 라디오에서 '정재형에게 엄정화란' 질문에 내 묘비에 새겨질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이에 정재형은 “질문을 받자마자 ‘어떡하지?’ 싶더라"며 "뭐라고 얘기할까 하다가 묘비 얘기를 한거다"고 말했다.


근황에 대해 정재형은 "작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전자음악 앨범을 발매, 언택트 공연까지 진행했다"며 "새로운 음악 도전을 했고 난 요즘 식물 집사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형은 "대중 가수로서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 공연을 한다는 게 설렌다"며 "DJ,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공연도 있는데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정재형은 오랜 시간 연습을 한 후 식사를 하게 됐다. 식사 메뉴에 대해 정재형은 "이럴 때 굉장히 좋은 영양 간식"이라고 말했다. 바로 로제 라면이었다. 정재형은 먼저 수프와 뜨거운 물을 부은 뒤 면을 풀어줬다. 이후 전자레인지에 2분을 돌린 뒤 달걀 두 개와 치즈를 넣었다.


정재형은 "진짜 맛있다"며 "매콤하고 부드럽다"라고 설명했다. 정재형은 "이 라면의 이름은 애간장 라면인데 먹으면 온 몸이 녹아내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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