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재형이 엄정화와의 우정을 드러냈다.
4일 밤 9시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정재형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왜 출연했냐는 질문에 정재형은 "절친 엄정화가 예능MC로 데뷔한다기에 꼭 한 번은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기가 맞아 출연하게 됐다"고 했다.
이에 엄정화는 “고마워 친구야"라고 말하며 "굉장히 든든하고 어깨가 한껏 올라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박이 "한 라디오에서 '정재형에게 엄정화란' 질문에 내 묘비에 새겨질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재형은 “질문을 받자마자 ‘어떡하지?’ 싶더라"며 "뭐라고 얘기할까 하다가 묘비 얘기를 한거다"고 말했다.
근황에 대해 정재형은 "작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전자음악 앨범을 발매, 언택트 공연까지 진행했다"며 "새로운 음악 도전을 했고 난 요즘 식물 집사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형은 "대중 가수로서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 공연을 한다는 게 설렌다"며 "DJ,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공연도 있는데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오랜 시간 연습을 한 후 식사를 하게 됐다. 식사 메뉴에 대해 정재형은 "이럴 때 굉장히 좋은 영양 간식"이라고 말했다. 바로 로제 라면이었다. 정재형은 먼저 수프와 뜨거운 물을 부은 뒤 면을 풀어줬다. 이후 전자레인지에 2분을 돌린 뒤 달걀 두 개와 치즈를 넣었다.
정재형은 "진짜 맛있다"며 "매콤하고 부드럽다"라고 설명했다. 정재형은 "이 라면의 이름은 애간장 라면인데 먹으면 온 몸이 녹아내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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