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특집 'TV는 사랑을 싣고' 초통령 헤이지니, 유튜브 수익 들어보니 '어마어마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5 2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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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헤이지니 (사진,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초통령 헤이지니 (사진,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매일안전신문] 헤이지니가 어마어마한 수익을 공개했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초통령 헤이지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헤이지니는 “제가 연기를 처음 시작하던 시절 고3 때 만나 재수시절을 함께 했던 친구 수원이를 찾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희는 놀라며 "연기자가 꿈이었냐"고 물었다. 실제로 헤이지니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원진아의 친구로 출연한 바 있다.


초통령 헤이지니 (사진,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초통령 헤이지니 (사진,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이어 헤이지니는 "고향이 대전인데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려면 서울에 와서 학원을 다녔어야 했다"며 "저를 많이 챙겨주고 정보를 많이 줬던 친구"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첫사랑이냐 물었고 헤이지니는 강하게 부정했다. 현주엽은 "듀드님 왔냐"면서 헤이지니의 남편을 언급했다. 현주엽은 "남편 분이 같이 계셔 불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통령 헤이지니 (사진,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초통령 헤이지니 (사진,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연기자 꿈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헤이지니는 "고등학교 때 '황진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이런 게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헤이지니는 연기자가 아닌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수익을 묻는 질문에 헤이지니는 "직원이 13명 정도인데 측정할 수 없는 게 회사 직원을 돼있어서 월급을 받는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연간 수입이 20억원 넘는다”고 말했다.


친구를 찾아나선 헤이지니는 과거 연기 연습을 했던 장소와 비슷한 반지하 연습실과 입시생 시절 많이 먹었던 음식인 야채 곱창집을 다니며 힘들었던 대학 입시생 시절과 친구와의 추억을 전했다.


여기서 헤이지니는 친구의 소개로 함께 연기를 배우러 갔던 극단 선생님들 중 한 분이 배우 진선규였음도 밝혔다.


통화에서 진선규는 아이들에게 “아빠가 옛날에 가르쳤던 언니고 엄청 친하다고 자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를 찾던 헤이지니는 친구가 부산에서 회사를 다닌다는 것을 알고 만날 수 있었다. 원자력 관련 회사에서 근무 중이라는 김수원 씨는 작년에 결혼을 했다고 해 헤이지니를 놀라게 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1989년생으로 32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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