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실내 흡연 논란 '사랑의 콜센타' 편집 없이 출연 후 친구와 환상 듀엣...'사과문 작성했으니 ok'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6 22: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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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건실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영웅이 실내 흡연 논란이 일어나 눈길을 끈다.


6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무명 가수들과 함께하는 '무친소'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의 무명 가수 친구들이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먼저 영탁의 친구 마아성이 등장해 남진의 '님과 함께'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마아성의 친구는 바로 영탁이었다. 영탁은 마아성을 보고 반가워 하며 포옹을 한 뒤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이어 장민호의 친구인 정다한이 등장해 '못남놈'을 불렀고 유일한 여성 참가자인 모아는 김희재의 친구로 등장했다. 모아에 대해 김희재는 “저랑 걸그룹 팀의 리더, 보이그룹의 리더였다”라며 “리더끼리 같이 활동해보자 해서 투리다로 활동했었다”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이찬원 친구로 출연한 최정훈 역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임영웅의 친구는 바로 김선준으로 두 사람은 플라워의 'For you'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한편 임영웅의 실내 흡연 논란으로 방송편집에 대해 우려하는 팬들이 많은 가운데 임영웅이 이미 사과문을 작성했으므로 무관하다는 의견이 많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앞서 지난 4일 임영웅의 실내 흡연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임영웅은 서울 마포구 DMC 디지털큐브 건물에서 TV조선 '뽕숭아학당'을 촬영 중이었는데 임영웅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흡연을 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점점 커지자 임영웅이 '뽕숭아학당' 촬영 당시 사진 뿐 아니라 난해 10월 열렸던 '미스터트롯' 부산 콘서트 당시에도 임영웅이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까지 다시 주목을 받았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일각에서는 임영웅이 담배가 아닌 사탕을 물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임영웅 소속사인 뉴에라프로젝트는 입장문을 통해 임영웅이 이미 수년 전 연초를 끊었지만 그후 사용해 온 전자담배를 줄이기 위해 평소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을 병행해 사용했는데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 앞으로 관리 지원에 세심함이 부족했다고 사과했다.


임영웅 역시 “팬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되었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 가슴속 깊이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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