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소연이 최연진에게 경고했다.
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60회에서는 깨어난 한영애(선우용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영애는 기절했다가 깨어났지만 말을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당연히 금은화(김경숙 분)의 악행을 알리지도 못했다. 하지만 금은화는 눈물을 흘리는 척 하며 걱정하는 척을 해 눈길을 끌었다.
말을 못하는 한영애는 오하준(이상보 분)과 오병국(이항의 분)을 쳐다보며 "불여시가 너희 엄마를 죽였고 너희들도 해친다고 했으니 쫓아라"고 눈빛으로 말하며 울었다. 하지만 금은화는 "어머니 죄송하다"며 "제가 더 잘 챙겨드렸어야 했는데"라며 연기했다.
한편 황가흔(이소연 분)은 오하라(최여진 분)을 찾아가 "한영애 회장님한테 무슨 짓 하려고 했냐"며 "내가 다 봤다"고 했다.
그러자 오하라는 "나 사실 수정된 시나리오 연습한 거다"며 "병원에서 살인하는 신이라 리얼하게 연기하려고 연기 연습한 거다"라고 거짓말했다.
황가흔은 "30년 전 사장님 어머니 금 부사장이 간호했다는데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궁금하다"고 했다.그러면서 "회장님 신변에 문제가 생기면 널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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