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수미의 충격 고백...유부남 톱가수 첩 제안→황신혜 이혼 시절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7 2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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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수미가 젊었을 때 유부남이 접근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7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수미와 만난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김수미와 함께 강원도 평창으로 떠나 백반 음식들을 즐겼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먼저 김수미는 남편을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화목한 가정을 그리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신랑감 상대가 아닌 유부남, 톱 가수들 연락이 오더라"며 "다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아버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수미는 "우리 아버지가 항상 나보고 큰 인물이 될 것이라며 고구마 밭 팔아서 서울로 보냈는데 내가 남의 첩이 되라고 아버지가 보낸 건 아니잖나"라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김수미는 "또 유명한 가수는 만나다 헤어지면 스캔들이 영원히 남는데 그것도 싫었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가수 정훈희와 친했는데 남편이 날 소개 시켜달라고 했다 하더라"며 "그래서 같이 영화를 보고 나서 2년 동안 연락을 안받았는데 그러다 놓칠거 같아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만은 김수미에게 가장 신세를 많이 진 연예인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황신혜를 언급하며 "혼자 됐을 때 매일 아침부터 와서 먹었다"며 "먹고 저 일 가면 자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밤에 갔는데 내가 만든 반찬이 맛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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