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가수전' 김연자, 트롯 여제가 본 '싱어게인' 멤버들은 과연..."정홍일이 눈에 들어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7 21: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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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유명가수전' 캡처)
(사진, JTBC '유명가수전'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연자가 '싱어게인' TOP3 중 정홍일이 최애라고 밝혔다.


7일 밤 9시 방송된 JTBC '유명가수전'에서는 김연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자는 '싱어게인'을 봤냐는 질문에 "다 잘 되길 바라면서 봤다"며 "다들 잘하더라"고 말했다.


TOP3 중 누가 원픽이냐는 질문에 김연자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홍일을 꼽으며 "남자친구 원픽이었다"며 "정홍일 '해야' 무대를 보고 불속에서 노래하는 사람 노래 잘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 JTBC '유명가수전' 캡처)
(사진, JTBC '유명가수전' 캡처)

이어 김연자는 "라이브에서 가장 중요한 게 흥이라 생각한다"며 "저도 오디션 출신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멤버들은 "1970년대에도 오디션이 있었는 줄은 몰랐다"고 했다.


또 김연자는 공연 전 컨디션 관리 비법에 대해 안마의자라고 말했다. 이에 김연자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안마 받으러 못 가잖냐"며 "방에서 맨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JTBC '유명가수전' 캡처)
(사진, JTBC '유명가수전' 캡처)

김연자는 본인의 인생곡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준 곡이자 인생 찬가인 ‘아모르 파티’를 뽑았다. 김연자는 “처음엔 사랑을 못 받았지만 4년 후 ‘열린음악회’에서 엑소 팬들이 SNS에 ‘제발 이 노래 40초만 들어주세요’라고 올리면서 역주행한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즉흥에서 주제를 선정해 노래를 부르는 ‘네 멋대로 송’ 코너가 펼쳐졌다. 김연자가 유명家에 찾아온 첫 번째 트로트 유명가수인만큼, '갓 유명가수'들과 김연자는 서로의 장르를 바꿔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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