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후보 성향 분석 결과는...지석진X유재석, "친하긴 한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8 19: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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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매일안전신문] 지석진과 유재석이 환상의 케미를 보였다.


8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뭐하니?'에서는 MSG 워너비의 팀 결성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야호가 된 유재석은 "전통 음식 삼계탕이 준비됐다"며 "전복이 들어가 있는데 어떤 분들은 많이 들어있을 것이고 어떤 분들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유야호는 그러면서 "사전 인터뷰를 진행해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미리 투표했다"고 말했다. 이때 쌈디가 전복이 세개 있다고 했고 유야호는 "실제 득표수는 다섯개로 1등"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휘는 득표수 네개로 2등을 차지했고, 이상이는 세개로 3등에 올랐다. 지석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각각 한표씩 차지했다.


유야호는 "4대4로 팀을 나눌 예정이다"며 "과학적인 팀 구성을 위해 멤버 궁합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그러면서 유야호는 후보들에게 "부른 노래들이 다 2000년대 싸이월드 감성이다"며 "SG워너비 나온 이후에 MP3 다시 꺼냈다는 분들 많다"라고 말했다. 유야호는 후보자들의 성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각 후보자들마다 환상의 짝꿍이 누구인지 알려졌다. 지석진과 궁합이 잘 맞는 사람은 KCM이었다. 상극으로는 유야호였다.


이에 유야호는 "이게 실제인게 나와 모든 것들이 다르다"며 "나랑 진짜 안 맞고 제작자와 상극이면 분명히 싸우게 돼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잘 되기 위해 싸우는 경우가 있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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