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X서장훈, 고은아 모습에 질색한 이유...'어떻게 저럴 수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0 12: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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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 고은아의 털털한 모습에 성시경과 서장훈이 경악했다.


지난 9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8년지기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 고은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는 결혼식을 위한 샵을 가려고 차에 올랐다. 고은아는 거울을 보며 "중요한 일인데 부었다"며 걱정하다가 머리를 긁었다.


이때 고은아 머리에서는 하얀 눈 같은 비듬이 떨어졌다. 고은아는 운전을 하고 가면서도 계속 비듬을 털었고 까만 고은아 옷에는 하얀 비듬으로 가득찼다.


이를 본 성시경은 경악하며 "밀가루 아니냐"고 말했고 깔끔한 것으로 유명한 서장훈 역시 기겁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샵에 도착한 고은아는 "전에 촬영한 이후로 머리를 안감았다"고 당당히 말해 헤어디자이너를 당황시켰다. 헤어 디자이너는 "제품 묻어 있는데 안 찝찝하냐"며 머리를 감겼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털털한 것과 더러운 것은 다르지 않냐" "저 장면을 굳이 방송해야 하나" "왜 저러는 거냐" "코로나19 시기에 불청결은 최악인데 위생상 안좋다" 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고은아는 메이크업을 받았고 완전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바로 친구의 결혼식 날이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고은아는 언니에게 "부러워 한 적이 없는 친구인데 요 근래 부럽더라"며 "남편도 있고 결혼도 하지 않았냐"고 했다. 결혼이 올해 목표라고 하자 고은아 언니는 "너는 집안일 잘해, 꼼꼼해, 애들도 잘 봐, 생활력 강해, 요리도 잘해, 아침형 인간인데 하나가 문제다"며 술을 언급했다.


이에 고은아는 "술 자체도 문제지만 술을 좋아하다 보니 내 좋은 점들이 다 가려지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고은아는 1988년생으로 나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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