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안희성, 이소연 정체 최여진에 폭로→이다해의 새빨간 거짓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0 2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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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안희성이 이소연의 정체를 폭로했다.


10일 밤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61회에서는 나욱도(안희성 분)가 오하라(최여진 분)에게 황가흔(이소연 분)에 대한 정체를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는 나욱도에게 "나랑 주세린(이다해 분)에게 협박 문자를 보낸 사람과 만나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황가흔이 차훈(장선율 분)을 납치했던 것을 가지고 협박했다는 거냐"고 말했다. 그러자 나욱도는 5년 전 고은조(이소연 분)일에 대해 안다고 했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오하라는 "황가흔이 자기가 이 일에 연관됐다는 거를 나한테 비밀로 하라고 했다고 주세린 녹음을 들었다는 거 확실하지 않다면서 5년 전 일을 안다는 사실은 어떻게 확신하냐"고 했다.


이에 나욱도는 "내 경험으로 보면 이건 복수다"며 "황가흔이 오하라씨 모르게 뭔가 복수를 준비하고 있는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가흔한테는 내가 실토한거 절대 비밀이다"며 "나는 황가흔 관련된 일에선 전부 손 털거다"라고 말했다. 이말에 오하라는 "복수라니 나한테 무슨 속셈이냐"고 했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이와중에 주세린은 자신이 동대문여신이라고 말하고 다녔다. 주세린은 금은화(경숙 분)에게 "벌써 조회수 100만 돌파했다"라고 알렸다. 그러자 금은화는 "그럼 이제 동대문여신 주세린의 화려한 귀환은 성공했으니 디자인 표절 해명할 공식 해명 기사만 잘 나가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들이 몰려왔다. "동대문 여신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가 있냐"라고 묻는 기자에게 주세린은 "제가 동대문 여신이라는 부캐가 필요했던 이유를 생각했는데 뉴욕 패션스쿨에서 열정을 불태우며 밤새우던 그때가 떠올랐다"며 "어느 순간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제 모습이 보였고 그래서 열정을 다시 되찾으려고 했는데 너무 큰 사랑을 받다 보니까 오만한 천재로 보일까봐 걱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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