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진해성X재하의 속 깊은 고민은..."뚱뚱해 보여"·"엄마 임주리한테 잡아 먹힐 듯"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0 2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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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매일안전신문] 진해성과 재하가 고민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트롯전국체전'에서 TOP4를 차지한 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해성은 "실제로는 날씬한테 화면으로 보면 너무 뚱뚱해 보인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그럼 더 빼라"고 말했다.


당황한 진해성은 "빼도 빼도 두껍게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기본적으로 체형이 두껍다"며 "엄청나게 얇게 나와야 할 이유가 따로 있냐"고 물었다. 진해성은 "다들 좋아하시지만 어머니가 TV를 보시고는 왜 이렇게 두껍게 나오냐 하신다"고 말했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이에 서장훈은 "레전드 중 레전드인 나훈아 선생님을 보면 젊었을 때부터 호리호리하신 스타일은 아니었지 않나"며 "중요한 건 다른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트로트 프로그램이 너므 많은데 솔직히 누가 누군지 사람들이 헷갈려 할 것이다"며 "그러면 역으로 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근육을 만들어서 아예 김종국 처럼 나가라"며 "트로트 계에 그런 사람이 한 명은 있어도 상관없는 것 아니냐"고 조언했다.


이어 재하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유명한 어머니 임주리를 언급하며 “어머니가 유명한 가수다 보니 신인인 내게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 관심에 잡아먹히는 기분이 든다”면서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재하는 “노래에 대한 건 많이 도움이 되지만 어머니의 기준이 높다 보니 충족이 안 되면 당신이 스트레스를 받으시고 먹는 것도 터치하신다"며 "미숫가루에 해초 가루를 탄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가만히 들어라"며 "들어도 도움되는 건 잘 새겨 듣고 불필요하다 싶으면 흘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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