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만세' 안영미의 난소 나이는 20세..."비혼 사유리를 본받는 유부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0 22: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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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독립만세' 캡처)
(사진, JTBC '독립만세' 캡처)

[매일안전신문] 안영미가 난소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밤 9시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서는 송은이와 만난 안영미, 김신영, 신봉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식사 후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 안영미는 약을 먹기 시작했다. 무슨 약이냐는 질문에 안영미는 "난자를 얼리는 약이다"고 말했다.


이어 안영미는 "채취 전날에는 6대를 주사한다"며 "난자를 이제 빼냈으니까 그 다음에 이제 건강해지라고 먹는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난소 나이는 20살이라고 전하며 "18개 채취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송은이는 "나도 내 나이보다 난소 나이가 4살인가 어렸다"라고 말했다.


(사진, JTBC '독립만세' 캡처)
(사진, JTBC '독립만세' 캡처)

그러자 김신영은 "인도에는 70대 할머니가 아기를 낳았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우리 모두 난자를 얼렸으면 좋겠다"며 "아무래도 40대 부터는 임신 가능성이 낮아지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난 사유리 언니보고 냉동 시술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고 안영미 역시 "사유리를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안영미가 난자를 얼린 이유는 바로 남편이 한국에 없기 때문이다. 남편은 미국에 있는데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과거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안영미가 남편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벌써 결혼 1주년이 넘었다"면서 "1년 동안 한 번 만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지금 오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혼인 우울증'이 왔다고 전했다.


안영미는 지난해 2월 혼인신고 후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남편은 미국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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