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보아의 친오빠이자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권순욱(40) 메타올로지 대표가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그가 앓는 복막암에 관심이 쏠린다.
권 대표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막암 4기 투병 소식을 전하면서 "기대 여명이 2~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그는 지난해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암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막암은 문자 그대로 복막에 생긴 암이다. 복막은 복부 장기를 감싸고 있는 얇은 막이다. 복막암은 복막 자체에서 생기는 '일차성 복막암'과 다른 장기에서 전이된 '이차성 복막암'으로 나뉜다.
의학계에 따르면 일차성 복막암은 흔치 않고, 환자 대다수가 이차성 복막암에 해당한다. 즉 다른 암에서 전이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복막암은 한때 '손쓸 수 없는 암'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현재는 의학 발달로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다. 전이가 안 된 1·2기 복막암 생존율은 70~90%에 달하며, 3·4기 생존율도 15~45%에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만 5000여명의 복막암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복막암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 사람에 따라 더부룩함,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빈뇨, 식욕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는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편 권 대표의 암 투병 사실이 알려진 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트로트 가수 겸 배우 조정민은 "분명 예전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될 거라 믿는다"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친동생 보아도 "오빠는 정말 강인한 사람"이라며 "내 눈에 가장 멋지고 강한 사람이다. 매일매일 힘내줘서 고맙다"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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