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 진짜 정체 알고 혼비백산..."쟤가 왜 살아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1 2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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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여진이 이소연의 생존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11일 밤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62회에서는 오하라(최여진 분)가 황가흔(이소연 분)이 고은조(이소연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는 "황가흔 네가 고은조였냐"며 충격을 받았다. 그러자 황가흔은 "왜그러냐"며 "의상 가져왔는데 어딜가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하라는 코피까지 흘리며 충격을 받았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오하라는 황가흔이 했던 행동들을 떠올리며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었고 고은조가 황가흔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오하라는 계속 고은조의 환각을 보며 "고은조가 살아 돌아왔다"며 "나한테 복수하려고 살아 돌아왔다"며 정신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결국 오하라는 고은조가 "내 아이, 내 아빠, 선혁 오빠까지 다 뺏어갔잖냐"며 "그걸 이제야 깨알았냐"고 말하는 망상까지 보며 비명을 질렀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환각인 황가흔은 오하라의 목을 졸랐다. 이에 오하라는 차에서 빠져나와서도 목을 부여잡고 괴로워하며 극도의 공포심을 드러냈다. 그러다 오하라는 결국 실신했고 영화 촬영 펑크 후 한강 변에서 실신한 채 발견됐다는 사실이 언론에 퍼졌다.


금은화(경숙 분)는 오하라에게 실신과 관련해 기사가 이미 보도됐다고 알렸고 오하라는 자신의 이미지가 실추될까봐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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