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막나가는 최여진, 물공포증 있는 이소연 수영장에 밀어...'정체 알더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2 2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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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여진이 이소연을 물 속으로 몰아 넣었다.


1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63회에서는 오하라(최여진 분)가 황가흔(이소연 분)이 고은조(이소연 분)라는 것을 알고 수영장에 빠드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는 차선혁(경성환 분)에게 이혼합의서를 건네며 "헤어지는 마당에 솔직히 말하라"며 "나랑 사는 동안 왜 그렇게 고은조를 못 잊은 거냐"고 물었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이어 "나랑 결혼하면 고은조를 같이 추억하면서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는 건지, 나랑 고은조 절친이라는 것도 알았을 텐데 고은조는 대체 어떤 존재냐"고 물었다.


이에 차선혁은 "나한테 잃어버린 시간"이라며 "그 시간이 멈추지 않았고 어딘다에 살아있을 것만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하라는 "황가흔은 무슨 존재냐"며 "고은조 닮아서 흔들린거냐"고 말했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그러자 차선혁은 "운명이다"며 "황가흔 안에 고은조 있다"고 말했다. 오하라는 "더는 못듣겠다"며 "나한테도 당신은 운명이었다"며 돌아섰다.


이후 오하라는 황가흔에게 "나 방금 내 남편한테 이혼 도장 찍어줬다"며 "내 남편 꼬신거냐 사랑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황가흔은 "나랑 운명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하라는 황가흔에게 물 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알고 대역배우 섭외를 취소한 후 수영장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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