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0년 부터 50년 까지 다양한 시간을 돌아봤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N주년’ 특집으로 10살 어린이, 20년 근속 직장인, 40년 차 보드게임 개발자, 개교 50주년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사람은 10살 꼬마였다. 10살 여준영 양은 먼저 "어떻게 출연하게 됐냐"는 물음에 "엄마가 말하기론 발표를 잘해서 뽑혔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발표를 잘하는데 제가 또 목요일 금요일을 싫어하는데 요즘은 화상 수업을 해서 질문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는 "모든 걸 들어줄 수 있는 신이 있다면 얼마를 달라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여준영 양은 "9천만원이다"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가 "돈을 한 10억, 100억 받아도 되지 않냐"고 하자 여준영 양은 "그다음 단위를 몰라서 그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여준영 양은 6살 때 부터 4년간 기른 머리를 잘랐다고 말했다. 바로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것이었다.
이어 20년 차 114 상담사 김연진 씨가 출연했다. 김연진 씨는 "최고 많이 받았을 때는 1500통 정도 받았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요즘 어르신들은 뭘 가장 많이 물어보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연진 씨는 "코로나19 백신 맞으러 가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되는지 물어본다"며 "전화번호 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일 힘든점이 뭐냐는 질문에 김연진 씨는 "성희롱 발언이나 그런 말을 들을 때는 내가 왜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 말을 듣고 욕을 듣는지 집에 가면 잠이 안올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40년 된 보드게임을 만든 이상배 대표가 등장했다. 이상배 대표에게 유재석은 “예전 ‘무한도전’을 할 때 하하가 작가분들한테 게임을 선물로 나눠주더라”며 “자기가 집안 사람도 아닌데 왜 자기가 생색을 내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배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업무 채 방문한 아랍 에미리트에서 모노폴리를 접했는데 그때 동행한 선배가 사업 아이디어를 줬다"며 "모노폴리는 미국 지역만의 게임이니 우리는 세계적으로 개발해보자고 했다”며 부루마블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이어 등장한 사람은 개교 50주년이 된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이었다. 유재석은 “드라마 ‘카이스트’의 괴짜 교수 안정훈 씨의 실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광형 총장은 “안정훈 배우가 막 스포츠카 타고 다니고 말투도 이상하게 하고 나오지 않았냐”며 “오늘은 제가 좀 점잖게 하고 왔지만 그때는 머리도 좀 부스스하고 그랬다 드라마에서는 좀 과장됐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광형 총장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랬다"며 "왜 사람은 머리가 위고 가고 다리가 아래로 가게 인식을 하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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