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천재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유진박은 제천의 한 떡갈비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유진박은 아침식사도 식당 이모들과 함께 했다.
이모님들은 유진박이 처음 왔을 때 상태가 안좋았다면서 "젓가락질도 잘 못하고 하니까 김에 밥을 싸준다"고 말했다. 또 "처음 올 때는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걱정이었다"고 말했다.
유진박은 혼자 빨래나 설거지도 못했다. 3살 때 시작한 바이올린만 할 줄 알고 나머지는 다 남이 해줬기 때문이었다. 이모님은 "부모님도 안계시고 갈 데도 없다고 해서 안쓰러워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진박은 조울증약을 먹고 있었고 떡갈비 집에서 연주를 하며 지내고 있었다. 유진박은 "옛날에 매니저들이 때렸다"면서 "모텔에 가둬놓고 때렸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유진박은 매니저에게 큰 사기를 당하고 어머니가 주신 땅도 뺏겼다고 전했다. 조을증 증상이 심해 일주일에 한번 미국 임상 심리사와 상담 통화를 한다고 했다.
유진박의 상태는 좋지 않았다. 과거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도 유진박은 “학교 다녔을 때 왕따를 많이 당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진박은 유진박은 줄리어드 예비학교에 가기 전 일반 학교에서는 유일한 한국 사람이었고, 손을 다치면 연주를 하지 못할까하는 두려움에 스포츠 활동을 하지 못해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했다고 전했다.
유진박은 전 매니저의 감금, 폭행, 사기 피해가 알려졌을 당시, 어머니를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며 "어머님은 좋은 사람이었고, 항상 내 생각했다. 가끔 어머니 나쁘게 이야기하면 속상하다. 송솔나무 만나면 어머님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박은 1975년생으로 46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