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희선, 예쁜 미모 비결이 어머니의 편식 때문일까..."무남독녀라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4 2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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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희선이 까다로운 식성을 고백했다.


14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희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김희선은 부산에서 만났다. 허영만은 김희선에게 가리는 음식이 없냐고 물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그러자 김희선은 "사실 편식을 좀 해서 프로그램 출연을 고민했다"며 "술은 다 마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돼지국밥을 먹으러 갔다. 허영만은 김희선에게 돼지국밥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희선은 "돼지국밥도 가리는 음식 중 하나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부산사람들은 돼지 국밥 하면 환장한다"며 유명한 맛집으로 향했다. 이곳에 김희선이 들어서자 식사 중이던 모든 손님들은 물론 식당 여종업원까지 김희선의 미모에 놀라 말을 잃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그러자 허영만은 "음식을 주문 받으셔야 하는데"라고 말했고 종업원은 "가슴이 떨릴 정도"라며 김희선의 미모를 극찬했다.


김희선은 밑반찬으로 나온 멍게 섞박지를 먹고 "멍게를 잘 못 먹는다"며 "눈, 코, 입 불분명한 애들, 멍게, 해삼 같은것이고 사실 생양파도 못 먹는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허영만은 당황하며 "못 먹는게 많다"고 했다. 이어 김희선은 "설렁탕은 먹는데 도가니는 못 먹고 곱창은 안에 곱을 잘라내고 먹는다"고 편식이 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희선은 "제가 무남독녀인데 어머니가 절 늦게 낳으셨다"며 "예쁜 아이를 갖고 싶다고 해 엄마 기준에 못생긴 건 안 드신거 같지만 오늘 많이 시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희선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미녀 배우 중 하나로 당시 김희선이 입고 등장한 의상이나 악세사리 등은 품절이 되곤 했었다.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4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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