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차은우, 안정환에 '지린거냐' 물어본 사연은...선수 시절 훈련 너무 힘들었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6 19: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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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매일안전신문] 안정환이 선수시절을 언급했다.


16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안정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 김동현, 양세형, 차은우에게 안정환은 히딩크 식 훈련 방법을 적용했다.


도전하게 된 훈련은 네 사람이 보자기의 각 모서리를 잡고 한몸처럼 움직여야 했다. 이외에도 안정환은 네 사람에게 150m 되는 거리를 20초 안에 달려 전원이 20초 안에 들어와야 성공인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안정환은 "느린 사람 있으면 빠른 사람이 끌어주고, 밀어주고, 서로 도와야 한다"며 "팀워크가 되려면 그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어떤 일을 할 땐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목적이 안 보이고 이것의 끝은 어딜까에 대한 생각을 계속 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동현은 "히딩크 감독이 왜 싫어하는지 알겠다"라고 말했고 이승기도 "히딩크 감독이 왜 박지성 형만 예뻐하는지 알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훈련을 하다가 양세형은 "너무 힘들던데 선수시절엔 더 힘들었을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안정환은 "너무 힘들어서 훈련 후 씻으려고 탈의 중 바지에 분비물까지 묻어 나오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차은우는 “말 그대로 지린거냐"며 놀라워했다.


안정환은 “너무 힘들면 냄새도 못 느끼고 극한의 훈련으로 오감의 한계를 초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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