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셀카장인+오블리 오연서, 셀카 잘 찍는 법 공개...나이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6 21: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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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우새' 캡처)
(사진, SBS '미우새' 캡처)

[매일안전신문] 오연서가 셀카 찍는 비법을 전수했다.


16일 밤 9시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연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오연서의 별명이 오블리다"며 "본인이 직접 별명을 지었다고 하는데 스스로 러블리 해서 지은거냐"고 물었다.


이에 오연서는 “그게 오연서 러블리라고 해서 그렇게 지었다”며 "다른 분들은 지어주시는데 저는 아무도 안불러주셔서 제 스스로 지어봤다”라고 밝혔다.


(사진, SBS '미우새' 캡처)
(사진, SBS '미우새' 캡처)

또 '셀카 장인'으로 유명한 오연서는 "셀카 찍을 때 요즘 카메라들은 외각으로 나가면 길어 보인다"며 "화면 정중앙에 얼굴을 맞추면 예뻐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굴에 손이나 소품을 이용하면 조금 더 자연스럽다"고 했다. 또 오연서는 "얼굴이 크면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 되는데 제일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우새' 캡처)
(사진, SBS '미우새' 캡처)

이어 오연서는 자신이 출연하는 ‘이 구역의 미친X’에 대해 “미친 X둘이 만나서 처음엔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그러는데 나중에는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하는 성장물이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극중 분노유발자 여주인공을 맡았다는데 실제로 화를 유발하게 한 적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말에 오연서는 "나이 들면서 느끼는게 있는데 어렸을 땐 화낼 대상이 엄마밖에 없지 않냐"며 "그래서 엄마에게 못되게 군 게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1987년생인 오연서는 올해 34세이며 2002년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로 LUV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하여 활동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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