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원숙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3'에서는 콩국을 끓여 먹은 김영란, 김청, 박원숙, 혜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혜은이와 김청, 박원숙은 맷돌을 발견하고 직접 콩을 갈아 비지를 만들었다.
세명은 맷돌 하나로 각자 역할 분담을 해 힘겹게 콩비지를 만들었다. 하지만 박원숙은 맷돌을 돌리다가 힘들어하고 혜은이는 아예 맷돌을 망가뜨려 결국 김청이 비지를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비지를 만든 세 사람은 콩국을 끓여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식사를 하다가 박원숙은 평창군민들과 이야기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영란은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뭘 물어보냐"며 "우리는 재태크도 실패하고 결혼도 실패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강석우가 나왔을 때 우리보고 허당이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란은 “사람들이 몸은 늙었지만 마음은 청춘이다고 하는데 난 안그렇고 마음이 늙는 것 같다"며 "뭘 해도 의욕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공감하며 "너 너무 늙었다"고 말했다.
김영란은 “나는 어떻게 하면 인생이 행복할까 생각한다"며 고민을 말했고 박원숙은 "뭘 할 때가 제일 행복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도 "결혼했을 때나 재혼했을 때나 아니면 또 이혼했을 때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56년생인 김영란은 65세이며 '용의 눈물' '여인천하' 등 사극 연기에서 호평받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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